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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김상우 / Sang Woo Kim 더보기
정세라 / Sera Jung 정세라 / Sera Jung 미디어아트 에이전시 더 미디엄(THE MEDIUM)의 책임 큐레이터이자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 편집위원이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대학원에서 “브루스 나우만(Bruce Nauman)의 형식개념과 토톨로지”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아라리오 서울, 헤이리 갤러리 터치아트 등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하였으며, 제 8회 주안미디어페스티벌 책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2011년 도어즈(doors) 아트페어, 2012년 아시아탑갤러리 호텔아트페어의 미디어아트 특별전과 2013년 화랑미술제 “미디어아트 특별전: By(e) Nature” 를 기획하였다. 현재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출강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예술과 뉴미디어 아트.. 더보기
모리스 베냐윤 / Maurice Benayoun 모리스 베냐윤 / Maurice Benayoun 모리스베나윤(Maurice Benayoun)은 프랑스 뉴미디어아트의 선구자중 한명이다. 파리와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그는비디오, 몰입 가상 현실, 웹, 무선기술, 퍼포먼스, 대규모의 도시 설치물, 상호작용 전시 등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다. 또한 베나윤은 미디어아트 이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론가로서 그는 비판적 융합(Critical Fusion), 확장된 상대성(Extended Relativity) 등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작업을 열린 예술(Open Art)이라 칭하면서, 전통적인 형식, 매체, 경제제도에 의해 제한받지 않는 예술을 구상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의 작품, 특히 그 작품에 사용된 상호작용적 속성에 기반한 사용자 참.. 더보기
지하루 / Haru ji 지하루 / Haru ji 지하루(Haru Ji)는 트랜스예술가이자 인공생명 세계 만들기(컴퓨터를 이용한 발생예술이자 진화하는 가상생태계의 한 형태)를 통해 예술에서의 생명을 탐구하는 연구자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녀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발생예술이 게임예술과 어떠한 부분에서 연결성을 가지는지 논의될 예정이다. Haru Ji is a TransArtist and researcher exploring the subject of life in art through Artificial Life Worldmaking: a form of computational generative art creating and evolving virtual ecosystems as immersive environments. T.. 더보기
돈 리터 / Don Ritter 돈 리터 / Don Ritter 돈 리터(Don Ritter)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겸 이론가이다. 1986년부터 그의 인터랙티브 설치와 퍼포먼스, 그리고 비디오 작품들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전시되어 왔다.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들의 위치와 움직임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완성되며, 라이브 사운드에 의해 제어되는 비디오 프로젝션에 의해 구성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가상적 속성이 게임 예술과 어떠한 부분에서 연결성을 가지는지 논의될 예정이다. Don Ritter is a Canadian artist, designer, and writer who has been active internationally in the.. 더보기
유원준 / WonJoon Yoo 유원준 / WonJoon Yoo 미디어아트 에이전시 더 미디엄(THE MEDIUM) 대표이자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 디렉터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대학원에서 “디지털매체 뮤지엄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의 다뉴브대학교(Danube University)에서 미디어아트의 역사(Media Art Histories)에 관하여 연구 중이다. 문화관광부 광복60주년 행사팀장과 아트센터 나비 교육팀장, 제 8회 주안미디어페스티벌 디렉터를 역임했다. 현재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예술과 뉴미디어 아트, 게임 아트 등이며, 특히 새로운 기술 미디어를 통한 인간의 .. 더보기
박상우 / Sangwoo Park 박상우 / Sangwoo Park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영상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씨네21≫과 ≪디지털 타임스≫ 등 각종 잡지와 신문에 게임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컴퓨터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관련 기업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술로 『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2000),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2005), 『컴퓨터 게임의 일반문법』(2009) 등이 있다. 게임평론가나 교수, IT컨설턴트가 아닌 그저 ‘게임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더보기
박영욱 / YoungWook Park 박영욱 / YoungWook Park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래 사회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학위 취득 후 사회철학적 관심의 지평을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도 확대하였다. 대중음악과 예술사, 특히 현대미술과 매체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건축 디자인의 분야를 강의하고 연구하기도 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 《필로아키덱처―현대건축과 공간 그리고 철학적 담론》, 《데리다 & 들뢰즈―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철학으로 대중문화 읽기》 등 다수가 있다. 더보기
이준 / Zune Lee 이준 / Zune Lee 이준은 조형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학과 기술을 통합시킨 상호작용적 예술과 통섭적 디자인에 집중하는 작가이자 디자이너 그리고 교육자이다. 그는 최근 네트워크 및 SNS를 이용한 다수의 상호작용적 예술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도시의 새로운 관계성을 모색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상호작용성이 게임 예술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지 논의될 예정이다. Zune Lee is an artist and a designer who has pursued his own crossover of visual art, music, literature, and technology while conducting experimental art-tech projects... 더보기
토드 홀로우백 / Todd Holoubek 토드 홀로우백 / Todd Holoubek 토드 홀로우백(Todd Holoubek 은 뉴 미디어 아트 및 디자인, 프로그래밍, TV 프로덕션 등의 다양한 배경을 지닌 작가이다. 그는 인간과 기술 사이의 연결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스크린 위주의 작업과 피지컬 영역과의 연결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상호작용적 속성에 의한 사용자 참여의 부분이 게임 예술과 어떠한 부분에서 연결성을 가지는지 논의될 예정이다. Todd Holoubek comes from a background of construction, retailing, the theater arts writing, performing and producing for television, new media, d.. 더보기